산초님도 잘 들어가셨죠?
음.. 힘들었는데? 이상하다?
펜더는 앞바퀴용 2피스 중에 앞에 있는 쪽이 충격(요철,도로에 뚫린 구멍지날때)을 받으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타이어 놉에 부딪히더군요.
가만히 보니, 아무래도 샥과 나사등을 이용해 고정한게 아니라서, 와이어하니스로 묶어놓은 부분이 유격이 있습니다. 우선은 이것을 십자수님의 방식을 이용해 고정해야 겠구요,(튜브뚜껑사용) 그 뒤에는, 앞 쪽 조각안에 보면 보강을 위해 반투명 플라스틱을 안에다 접착시키잖아요? 그걸 시험장착이니까 접착시키지 않고 그냥 나사를 조였거든요. 이것도 아마 위아래로 흔들리는데 일조를 한듯 합니다. 이거 붙여야 겠고..
쇠를 다시 접고(판금), 구멍내고 하는 작업을 하기전에, 나사길이가 허용하는 선의 두께의 올림판(?)을 구해서 덧대어볼 생각입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적당한 재료를 알아보고 있는데, 현재로선 아크릴판이나, 플라스틱 자 잘라서 쓸거 같습니다. 옛날 학창시절 두꺼운 30cm자 같은거 있으면 좋겠는데... 흙받이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정도를 모두 커버 하려면 꽤높아져야 할지도 모릅니다.
위의 몇가지 시도를 더해보고 맑은내님께 도움요청해보지요. ^^
길이가 긴 나사(볼트+너트)를 4쌍 구할 수 있으면 조금 많이 올려도 될거 같던데.. 어디서 구하남.. ^^
흙받이는 카본컬러는 아닙니다. 카본컬러는 회색+검정색 체크무늬에요.
구입가는 운송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국내랑 비슷합니다. 약 74$? 옷만 부치기에는 아쉬워서 덤으로 주문한거로 보시면됩니다.
음.. 힘들었는데? 이상하다?
펜더는 앞바퀴용 2피스 중에 앞에 있는 쪽이 충격(요철,도로에 뚫린 구멍지날때)을 받으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타이어 놉에 부딪히더군요.
가만히 보니, 아무래도 샥과 나사등을 이용해 고정한게 아니라서, 와이어하니스로 묶어놓은 부분이 유격이 있습니다. 우선은 이것을 십자수님의 방식을 이용해 고정해야 겠구요,(튜브뚜껑사용) 그 뒤에는, 앞 쪽 조각안에 보면 보강을 위해 반투명 플라스틱을 안에다 접착시키잖아요? 그걸 시험장착이니까 접착시키지 않고 그냥 나사를 조였거든요. 이것도 아마 위아래로 흔들리는데 일조를 한듯 합니다. 이거 붙여야 겠고..
쇠를 다시 접고(판금), 구멍내고 하는 작업을 하기전에, 나사길이가 허용하는 선의 두께의 올림판(?)을 구해서 덧대어볼 생각입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적당한 재료를 알아보고 있는데, 현재로선 아크릴판이나, 플라스틱 자 잘라서 쓸거 같습니다. 옛날 학창시절 두꺼운 30cm자 같은거 있으면 좋겠는데... 흙받이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정도를 모두 커버 하려면 꽤높아져야 할지도 모릅니다.
위의 몇가지 시도를 더해보고 맑은내님께 도움요청해보지요. ^^
길이가 긴 나사(볼트+너트)를 4쌍 구할 수 있으면 조금 많이 올려도 될거 같던데.. 어디서 구하남.. ^^
흙받이는 카본컬러는 아닙니다. 카본컬러는 회색+검정색 체크무늬에요.
구입가는 운송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국내랑 비슷합니다. 약 74$? 옷만 부치기에는 아쉬워서 덤으로 주문한거로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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