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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킬님, 맑은내님...

........2001.09.05 23:41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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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겠죠?
전혀 힘든 기색이 없으셔서 제가 놀랬습니다.
언제 그렇게 연습들을 하셨대요 그래??- 첩자아냐?
특히 재킬님, 그 펜더가 앞바퀴에 닿을 수 있는데 그 고정시키는 쇠를 조금만 더 긴걸 쓴다면 해결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 점에 있어서 맑은내님(잔차수리의 고수)이 도움을 주실수 있을는지요. 재킬님이 그 경우 한턱 거기서(우리의 서식처로 정하기로 한 이모님 음식점) 한턱 쏘실 겁니다.
더 펜더... 검은색(검은색이 아닌 검은 카본색이더군요) 멋지더군요.
그건 얼마에 사셨는지... 전 엄청 줬어요.TT
글구, 맑은내님, 어제 서빙하느라 수고하셨구요.
제 생전 소고기를 그렇게 맛있게 배터지게 먹어보기는 첨인것 같아요.
언제 로드말구 산에서 다시 만나 시원하게 라이딩 한번 합시다요.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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