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에게도 2.3의 피가....(짱구님에게...)

........2001.09.07 07:28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바이크리님에게는 익사이팅의 피가 흐르는데.....

왜 갑자기 나에게 묻지마의 피가 흐를려고 할까요...

온바님이 얼마전 투어후기리플에서 묻지마가 마약과 같다고 하더니...

역시..그런가?

괜히 또 가고 싶습니다.

지금 문수산 조회해보니...가볼만 한거 같습니다.

밧줄을 타야한다고 하네요 후후...(자전거 등에 묶을 줄도 가져가야 할까봅니다..)

아직까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오전일찍 강화도쪽으로 온로드 탄후 문수산에 올라가도 좋으리라고 생각은 되네요...(이러면 안되는데....)

"오전은 라이딩을.....오후에는 가족과....."

가온의 모토입니다.

가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