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리님에게는 익사이팅의 피가 흐르는데.....
왜 갑자기 나에게 묻지마의 피가 흐를려고 할까요...
온바님이 얼마전 투어후기리플에서 묻지마가 마약과 같다고 하더니...
역시..그런가?
괜히 또 가고 싶습니다.
지금 문수산 조회해보니...가볼만 한거 같습니다.
밧줄을 타야한다고 하네요 후후...(자전거 등에 묶을 줄도 가져가야 할까봅니다..)
아직까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오전일찍 강화도쪽으로 온로드 탄후 문수산에 올라가도 좋으리라고 생각은 되네요...(이러면 안되는데....)
"오전은 라이딩을.....오후에는 가족과....."
가온의 모토입니다.
가온
왜 갑자기 나에게 묻지마의 피가 흐를려고 할까요...
온바님이 얼마전 투어후기리플에서 묻지마가 마약과 같다고 하더니...
역시..그런가?
괜히 또 가고 싶습니다.
지금 문수산 조회해보니...가볼만 한거 같습니다.
밧줄을 타야한다고 하네요 후후...(자전거 등에 묶을 줄도 가져가야 할까봅니다..)
아직까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오전일찍 강화도쪽으로 온로드 탄후 문수산에 올라가도 좋으리라고 생각은 되네요...(이러면 안되는데....)
"오전은 라이딩을.....오후에는 가족과....."
가온의 모토입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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