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합니다.
타이어 번갈아 끼우는 거 장난 아니라구 제가 신천에서 그랬죠?
파란색/빨간색으로 해도 이쁜가? 상상이 잘 안되서요.
저는 예전에 타이어 쓸때는 29-31km 지점에서 '지그덕-지그덕-지그덕'하는 소리가 페달링에 맞춰 났었는데, 지금은 안나네요. 샥쪽
문제인줄 알았는데, 타이어 바꾸니 없어지다니.--; 공명주파수의
교묘한 결합이었나...
무거운녀석이라 초기 가속중에는 힘이들어도 일단 가속되고 나면
로드에서도 그리 힘들지 않더군요.
다만 '부우우우웅~' 하는 말벌 소리가 무시무시하죠. --;
타이어 번갈아 끼우는 거 장난 아니라구 제가 신천에서 그랬죠?
파란색/빨간색으로 해도 이쁜가? 상상이 잘 안되서요.
저는 예전에 타이어 쓸때는 29-31km 지점에서 '지그덕-지그덕-지그덕'하는 소리가 페달링에 맞춰 났었는데, 지금은 안나네요. 샥쪽
문제인줄 알았는데, 타이어 바꾸니 없어지다니.--; 공명주파수의
교묘한 결합이었나...
무거운녀석이라 초기 가속중에는 힘이들어도 일단 가속되고 나면
로드에서도 그리 힘들지 않더군요.
다만 '부우우우웅~' 하는 말벌 소리가 무시무시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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