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 말씀대로..그렇게 하시지요.

점심은 제가 쏘겠습니다...맛난거 드시지요^^

오늘은 친구가 수원에서 개원을 하는 관계로 축하 겸 개원식 사진도 좀 찍어주러 글루 가야됩니다.

토가라(토요일저녁 가벼운 라이딩)는 오늘 못 나가겠네요 ^^

그리고 인라인....

도착했습니다...제꺼와 와이프꺼, 큰아들놈꺼까지..

그저깨 근처 공원으로 나가서 처음 인라인이라는 것을 신어봤습니다.

다리가 덜덜덜덜 떨려서 한걸음도 못걸어가겠더군요.. ㅠㅠ

아들놈이 자전거 잡고 오라길래....큰놈 자전거 뒤 잡고는 공원한바퀴 돌고 끝냈습니다...

수요일날 오후 혼자 수리산타다가 쥐가 약간 났는데...목요일 인라이타고 났더니...죽겠더군요..

어제 밤에 와이프한테 침맞고 오늘은 거의 정상이 되었습니다. ^^

내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뵙겠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