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제

........2001.09.11 08:48조회 수 299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무릎/팔 보호대를 살피셨을까 ? ^^ 혹시, 연인산에서 ?

Fox 911 착용중이구요, 가격이 좀 문제이지만, 품질은 추천 할만 합니다.

무릎부분에 벨크로를 추가로 다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같군요.

jekyll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토바이용 상체 보호대는 무척 덥다구 하던데요?
: 지난번에 케이블티비에 오프로더 MX 동호회 나온거 보니깐,
: 무식하게 두껍더군요. 잔차용처럼 슬림하지 않구..
: 아니면 그자들이 뽀대를 위해서 미식축구용과 흡사한걸 얹었던지..
: 오토바이로 산에오는 건 정말 안 좋을듯.. 자전거도 등산객들한테
: 위협적인 존재일진대...--;
: 오토바이용 다운힐 바지도 무척 더울거 같은뎅..
: 함 퇴계로 번개 쳐보까요? ㅎㅎ 사진도 좀 찍어오공. 멋진 R카들.
: 산초님 디지카 꼭 가져오세요.
:
: 지난번 남한산성 번개의 제 심리상태를 분석해본 결과, 제 장비,
: 특히 보호대를 믿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광교산에서 박살난 팔꿈치와 무릎이 복구 되었지만, 보호대가
: 꽉 묶었음에도 밀려내려가서 결정적인 부위(뼈가 피부를 누르는곳)
: 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이지요.. (무릎윗부분을 고정 안해서
: 그럴 수 도 있음)
: 이렇게 말은 하지만, 고쳐 적자면 실력으로 안되는 걸 돈(=새보호대)
: 으로 메꿀 수 있을까.. 생각해 보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 산초님처럼 저도 자금이 없는 상태이니 단지 상상뿐이지요.
:
: 지금 물망에 오른 보호대..
:
: - 엠티비 리뷰에 사용기가 올라온 dainese 하얀색 보호대.
:
:  무지 비싸다고 함. 하지만, mbaction 잡지를 뒤져보니 정말로
:  사진에 나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dainese 걸 하구 있었음.
:  엄청 인정 받는 보호대.
:
: - Q/A란에 올려놓은 KONA 엘보/니/신 패드.
:
:  검정+파랑. 무자게 이쁨. 뽀대도 나지 않을까란 즐거운 상상. 
:  단 다른 것들은 armor 로 소개되는 데 이넘은 PAD 로 소개됨.
:  자세한 제원을 위해 KONA 홈에 갔더니, 이넘들 사이트 유지
:  거의 내버려둔 거의 엉망 직전 상태. 그래두 이쁨..
:
: - Troy Lee 다리 패드.
:
:    무릎 위 10~15cm 까지 덮어 주는 것 같음. 옷 살때 같이 할걸
:    그랬나..
:
: - 배영성님 하시는거.

:  제품명 모름.
:  보호대 뒷부분도 천으로 모두 감싸고 있음. 여름엔 다소 더울 듯
:  하지만, 찰과상을 막을 수 있을 것임. 예상외로 시원하다고
:  하셨음.
:
: - 산초님꺼.

:    자세히 기억이 안나 물어본 것임.
:    산초님 말대로 멋있다고 사람들이 말하더이다. ㅎㅎ
:
: - 지금 쓰는 제품을 개선

:    팔꿈치용은 어쩔 수 없으나, 무릎용은 무릎부분위에 벨크로(찍찍이)
:    를 추가 장착 해볼까 생각중.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품.(?)

: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2317 처량해 보이지만... 이진학 2003.06.16 166
32316 아싸라비아~ 가겠습니다. 월광 月狂 2003.06.24 166
32315 제킬님까지...--; ........ 2003.07.07 166
32314 드디어... socool 2003.08.06 166
3231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얀나아빠 2003.08.12 166
32312 누구나... 산지기 2003.08.18 166
32311 그 꽃무늬.. jekyll 2003.08.27 166
32310 오늘은 9898점으로 만족해야쥐. 월광 月狂 2003.09.03 166
32309 헠... -.-; 한달씩이나... 얀나아빠 2003.09.08 166
32308 근데 리플을 어디다 달아여? 똥글뱅이 2003.10.03 166
32307 감기걸렸을때는... sancho 2003.10.12 166
32306 지금요. (냉무) jekyll 2003.11.26 166
32305 히히..대모산 가시죠.^^ 월광 月狂 2004.01.03 166
32304 뼈다구가 닳다니요? sancho 2004.01.13 166
32303 마이콜님! 오랜만이네요, 말바분들도요,,,,, micoll 2004.01.26 166
32302 쩝~......... 월광 月狂 2004.02.19 166
32301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퀵실버 2004.03.02 166
32300 앞으로 펼쳐질..말바의 변화가 기대되는군요 ^^ jayeon 2004.03.03 166
32299 그렇더라구요 kaon 2004.07.24 166
32298 평촌이라지요 아마 ! 이모님 2004.09.07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