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 바닥을 샅샅히 뒤져서 눈짐작으로 나사 몇개 골라놨습니다.
제발 맞아야 하는데..
십자수님은 아직 연락이 없으시공.
흙받이 고정확실히 끝나면 바로 계단 타러 갑니당.
여의도 쪽 어디 말씀하시온지? 한강 바로 옆의 둑방은 아니겠죠?
전에 아차산서 내려올때 넓적한 돌판이 아닌 등산로 계단 쪽으로
다운힐 했는데, 철썩철썩 쿵쾅쿵쾅 하면서 내려오는 거 재밌데요.
그때는 불규칙 바운드가 너무 많아서 조금만 타고 왔음.
요새는 계단만 보면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죽겠네요.
실력은 없는데.. 마음만.. ㅋㅋㅋ
노하우를 전수해주소소~~
제발 맞아야 하는데..
십자수님은 아직 연락이 없으시공.
흙받이 고정확실히 끝나면 바로 계단 타러 갑니당.
여의도 쪽 어디 말씀하시온지? 한강 바로 옆의 둑방은 아니겠죠?
전에 아차산서 내려올때 넓적한 돌판이 아닌 등산로 계단 쪽으로
다운힐 했는데, 철썩철썩 쿵쾅쿵쾅 하면서 내려오는 거 재밌데요.
그때는 불규칙 바운드가 너무 많아서 조금만 타고 왔음.
요새는 계단만 보면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죽겠네요.
실력은 없는데.. 마음만.. ㅋㅋㅋ
노하우를 전수해주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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