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대로 말하자면
노을님과 저는 유명산 절반만 잘라먹고 왔습니다.
이유는
1. 일단 길을 모르는 상태에서 간 묻지마 였다는 사실
2. 저의 체력이 굉장히 허접하여 거의 탈진 되었었다는 사실
3. 노을님과 저 둘 다 길치라는 사실 (아이 부끄러워라~~)
이러한 사실들의 결과물이 코스 잘라먹기가 된 이유였습니다.
코스 상태는 '완벽' 이런말로 설명 드릴수 있습니다.
노을님과 타면서 '왜 잔차 타는 사람이 없지?' 이런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잔차를 위한 완벽한 코스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직 정식으로 왈바/말바에 코스 소개를 못 올린 이유는 상기한 바와 같이
코스를 잘라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후일 노을님과 제가 다시 한번 도전하여
제대로 된 코스를 만든 상태에서 말씀 드리기 위함 입니다.
조금만 참아주시면
아주 훌륭한 코스를 소개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잔차타고 갔다가 이길이 아닌가 보다 하면서
다시 그전 갈림길까지 갔다가 이거 몇번 반복하면 그것도 못할 짓입니다..)
-날으는 짱돌 백-
노을님과 저는 유명산 절반만 잘라먹고 왔습니다.
이유는
1. 일단 길을 모르는 상태에서 간 묻지마 였다는 사실
2. 저의 체력이 굉장히 허접하여 거의 탈진 되었었다는 사실
3. 노을님과 저 둘 다 길치라는 사실 (아이 부끄러워라~~)
이러한 사실들의 결과물이 코스 잘라먹기가 된 이유였습니다.
코스 상태는 '완벽' 이런말로 설명 드릴수 있습니다.
노을님과 타면서 '왜 잔차 타는 사람이 없지?' 이런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잔차를 위한 완벽한 코스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직 정식으로 왈바/말바에 코스 소개를 못 올린 이유는 상기한 바와 같이
코스를 잘라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후일 노을님과 제가 다시 한번 도전하여
제대로 된 코스를 만든 상태에서 말씀 드리기 위함 입니다.
조금만 참아주시면
아주 훌륭한 코스를 소개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잔차타고 갔다가 이길이 아닌가 보다 하면서
다시 그전 갈림길까지 갔다가 이거 몇번 반복하면 그것도 못할 짓입니다..)
-날으는 짱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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