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허치슨 모스키토 1.85, 뒤에 미도스XC 1.95 였는데,
그때에 비해서 앞/뒤 모두 미쉐린 HOT-S 로 바꾼뒤 타이어 때문에
힘이 더 많이 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오히려 업힐에서 출발시에 슬립이 안나서 출발성공률(?)이 높아지므로
잔차 다시 세우고, 균형잡은뒤 시작하려고 해야하는 경우가 줄어들어
좋았습니다.
아래글들을 보니 앞1.8 뒤 1.95가 예상외로 많은 무리를 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요? ㅎㅎ
그때에 비해서 앞/뒤 모두 미쉐린 HOT-S 로 바꾼뒤 타이어 때문에
힘이 더 많이 든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오히려 업힐에서 출발시에 슬립이 안나서 출발성공률(?)이 높아지므로
잔차 다시 세우고, 균형잡은뒤 시작하려고 해야하는 경우가 줄어들어
좋았습니다.
아래글들을 보니 앞1.8 뒤 1.95가 예상외로 많은 무리를 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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