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갈증이 나네요. 그러나 요즈음 단주를 선언했답니다.
물론 한시적이지요.
그런데 타이어 보다 짱돌님 몸 좀 챙기세요.
나도 집에 일이다 술이다 늦게 들어가지만 며칠씩 날밤까먹는거, 그거 몸 엄청 축나는 겁니다.
인덕원으로 사무실 이전하면 잔차타고 출퇴근 하세요. 하루에 두번 청계산 고개 넘나들면 2.5 끼우셔도 꺼떡 없을 겁니다.
물론 한시적이지요.
그런데 타이어 보다 짱돌님 몸 좀 챙기세요.
나도 집에 일이다 술이다 늦게 들어가지만 며칠씩 날밤까먹는거, 그거 몸 엄청 축나는 겁니다.
인덕원으로 사무실 이전하면 잔차타고 출퇴근 하세요. 하루에 두번 청계산 고개 넘나들면 2.5 끼우셔도 꺼떡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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