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개척의 길에 나서시는 군요.상대적으로 강남쪽 강변에 비해 취약했던 강북의 강변로를 개척하시는군요.저도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나 궁금하네요.재밌게 타시고 강북의 강변로를 연결해주십시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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