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몇일 전 송파코렉스에서 캣아이 속도계 수리를 받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히 바퀴에 바람도 빵빵하게 넣어주시고..
체인기름도 잘 발라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산초님처럼 40Km의 속도로 달렸읍니다..
얼마나 빠르던지 그런데 다리에 무리가 안가더군여..
달리면서 산초님이 평소에 이 속도로 달리는구나 생각을 하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어떻게 그 속도로 달리세여?
전 그렇게 동호대교까지 오다가 35Km로 속도를 줄여서 왔습니다.
잔거 전복되면 죽을꺼 같아서..
산초님 조심해서 타세여..^^;
몇일 전 송파코렉스에서 캣아이 속도계 수리를 받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히 바퀴에 바람도 빵빵하게 넣어주시고..
체인기름도 잘 발라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산초님처럼 40Km의 속도로 달렸읍니다..
얼마나 빠르던지 그런데 다리에 무리가 안가더군여..
달리면서 산초님이 평소에 이 속도로 달리는구나 생각을 하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어떻게 그 속도로 달리세여?
전 그렇게 동호대교까지 오다가 35Km로 속도를 줄여서 왔습니다.
잔거 전복되면 죽을꺼 같아서..
산초님 조심해서 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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