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직장 동료를 제 본거지로 불러서 재민코스를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슬로바이크님의 안내오 날으는 짱돌님과 제킬님이랑 다녀온 코스인데 다시 다녀왔습니다.
역시 장난 아닌 업힐과 다운힐더군요.. 하지만 컨트롤 연습에는 좋더군요. 코스를 가면서 슬로바이크님이 보무도 당당하게 평페달에 철티비로 앞장서서 다운이면 다운 업이면 업 날라다니시던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저번보다는 다운힐이 자신이 있어 재미있는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제 동료 왈 "여긴 완전히 등산이 반이구먼" 큭큭...
하지만 이렇게 싱글이 긴 코스 찾아보기 힘들죠.. 힘이 들어도 충분한 보상 받는 코스였습니다.
라이딩을 끝내고 샾에들려서 긴바지 알아보다가 세일하던 반바지만 하나 더사벼렸습니다.
말바님들도 즐거운 라이딩 하세용..
역시 장난 아닌 업힐과 다운힐더군요.. 하지만 컨트롤 연습에는 좋더군요. 코스를 가면서 슬로바이크님이 보무도 당당하게 평페달에 철티비로 앞장서서 다운이면 다운 업이면 업 날라다니시던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저번보다는 다운힐이 자신이 있어 재미있는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제 동료 왈 "여긴 완전히 등산이 반이구먼" 큭큭...
하지만 이렇게 싱글이 긴 코스 찾아보기 힘들죠.. 힘이 들어도 충분한 보상 받는 코스였습니다.
라이딩을 끝내고 샾에들려서 긴바지 알아보다가 세일하던 반바지만 하나 더사벼렸습니다.
말바님들도 즐거운 라이딩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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