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필 리스트에 저를 넣으셨군요. 산초님 말대로 라이딩이 이루어진다면 올바르게 넣으신 겁니다 ㅎㅎㅎ.
저도 가고 싶지만 그날 저 셤봐요. 따라서 오후에나 시간이 나지요.
그 넘의 셤때문에 요즘 노심초사하고 있지요.
참, 요즘 계단 밟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제가 계단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맹산 거북쉽터에서 새마을 연수원으로 내려가는 초입에 S자로 휘면서 약 50M에 가까우면서도 경사는 충분히 가파른 나무계단있어요. 거기 함 시도해보세요. 단, 뒷일은 책임 못져요 ㅋㅋㅋ.
고수가 거기 타고 내려가는 거 함 봤으면 하네요. 그럼 나도 미쳐서 내려갈 것 같은데 ...
저도 가고 싶지만 그날 저 셤봐요. 따라서 오후에나 시간이 나지요.
그 넘의 셤때문에 요즘 노심초사하고 있지요.
참, 요즘 계단 밟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제가 계단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맹산 거북쉽터에서 새마을 연수원으로 내려가는 초입에 S자로 휘면서 약 50M에 가까우면서도 경사는 충분히 가파른 나무계단있어요. 거기 함 시도해보세요. 단, 뒷일은 책임 못져요 ㅋㅋㅋ.
고수가 거기 타고 내려가는 거 함 봤으면 하네요. 그럼 나도 미쳐서 내려갈 것 같은데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