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킬님 져지 정말 멋있데요.
짱돌님 져지 색깔 죽임니다요.
렛츠 레이스 확인 아니하였지만(이상하다 토요일까정 없었던 것 같은데) 알았어도 그 시간에는 좀 어려웠군요.
암튼 모르는 상태에서 오후 4시가 넘어서야 홀로 맹산에 갔었지요.
어쩐지 타야 자국이 많더라니 ...
약수터로 올라 새마을 연수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머리통 만한 돌탱이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재미있던데요? 담엔 이리로 한번 내려옵시다.
다음 주 부터는 함께 라이딩 많이 할겁니다. 두고 보세요(안 무섭지요?).
평일날 한강 고수부지는 어렵것 지만 ...
시간이 얼마 안남아 좋은 반면 맘의 부담도 커지는 군요.
시험이라는게 그렇잖아요?

내친김에 일요일 맹산, 불곡산 벙개 한번 더 칠까?(누가 오실랑가 모르것네 ...)

참, 요산님 많이 다치셨더군요.
빨리 쾌척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