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는 맹산, 불곡산이지만 다른 길을 한번 열어야 겠군요.
아마도 어제 맹산은 약수터에서 거북쉼터로 올라 다시 그길로 딴힐하신 것 같구. 불곡산도 타잔능선을 타셨을 것 같네요.
새로운 코스 제안(지가 번장으로 한번 나서지요.)
맹산 : 약수터->거북쉽터->새마을 연수원 입구
불곡산 : 태재->정상->구미동끝자락
거북쉼터에서 새마을 연수원까지의 내기막은 돌이 많은 곳이 몇군데 있지요. 아마도 새로운 경험이 되실 겁니다.
율동공원을 지나 다시 태재를 오르고 불곡산 정상 정자에 도착하여 구미동 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예상외로 길지요. 전체적으로는 맹산 다운 느낌이나 중간중간 도전할까? 말까? 하는 내리막이 나옵니다. 또 짧지만 버거운(저는 한번도 성공 못한) 업힐도 약간 있구요.
그래서 율동공원으로 다시 회기하면 대략 on/off 포함 약 30KM나올 겁니다.
그래도 힘이 남으면 재민코스도 쏠까요? ㅎㅎㅎ
아, 저도 기다려 지는 군요.
그날 까지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요산님도 그때까지 완쾌하셔야 할텐데 ...
아마도 어제 맹산은 약수터에서 거북쉼터로 올라 다시 그길로 딴힐하신 것 같구. 불곡산도 타잔능선을 타셨을 것 같네요.
새로운 코스 제안(지가 번장으로 한번 나서지요.)
맹산 : 약수터->거북쉽터->새마을 연수원 입구
불곡산 : 태재->정상->구미동끝자락
거북쉼터에서 새마을 연수원까지의 내기막은 돌이 많은 곳이 몇군데 있지요. 아마도 새로운 경험이 되실 겁니다.
율동공원을 지나 다시 태재를 오르고 불곡산 정상 정자에 도착하여 구미동 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예상외로 길지요. 전체적으로는 맹산 다운 느낌이나 중간중간 도전할까? 말까? 하는 내리막이 나옵니다. 또 짧지만 버거운(저는 한번도 성공 못한) 업힐도 약간 있구요.
그래서 율동공원으로 다시 회기하면 대략 on/off 포함 약 30KM나올 겁니다.
그래도 힘이 남으면 재민코스도 쏠까요? ㅎㅎㅎ
아, 저도 기다려 지는 군요.
그날 까지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요산님도 그때까지 완쾌하셔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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