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선수 할 것도 아니고 빡세게 타는 거 지향하지도 않는데
대회에 뭐하러 나갈까?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이라도
'지금보다 좀 잘 타고 싶다'는 바램은 마음 한편에 있을 겁니다.
(여기서 잘 탄다는 의미는 빨리 달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단언하건대, 대회에 참석해 여러 사람들이랑 함께 타 보면 반드시
업그레이드 됩니다. 체력이야 산 한번 더 탔다고 해서 얼마나 나아
지겠습니까마는, 라이딩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고 보다 즐거운 라이
딩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코스가 너무 빡세다고 생각할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작년에 제가 MTB 시작해서 맹산 한 번 타보고 두번째로 산 탄 게
요 강촌 챌린지 코스입니다. 설렁설렁 타도 3시간이면 들어옵니다.
게다가 진행요원의 안내와 일반인의 응원속에서 잘 닦인 코스를 한 번
타보는것도 평소 갖기 어려운 기회 아닐까요?
(게다가 요번엔 공짜래요 공짜~~)
이번 주말 말바 여러분과 함께 강촌을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대회에 뭐하러 나갈까?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이라도
'지금보다 좀 잘 타고 싶다'는 바램은 마음 한편에 있을 겁니다.
(여기서 잘 탄다는 의미는 빨리 달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단언하건대, 대회에 참석해 여러 사람들이랑 함께 타 보면 반드시
업그레이드 됩니다. 체력이야 산 한번 더 탔다고 해서 얼마나 나아
지겠습니까마는, 라이딩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고 보다 즐거운 라이
딩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코스가 너무 빡세다고 생각할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작년에 제가 MTB 시작해서 맹산 한 번 타보고 두번째로 산 탄 게
요 강촌 챌린지 코스입니다. 설렁설렁 타도 3시간이면 들어옵니다.
게다가 진행요원의 안내와 일반인의 응원속에서 잘 닦인 코스를 한 번
타보는것도 평소 갖기 어려운 기회 아닐까요?
(게다가 요번엔 공짜래요 공짜~~)
이번 주말 말바 여러분과 함께 강촌을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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