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엉 차가 해결이 않될듯 싶으면 토욜에 잔차로 출발하여 춘천가서 막국수, 닭갈비등 맛난거 많이 먹고 몸 보신하시고 푸욱 쉰담에 일욜에 대회참석하시는 것도 님도 보고 뽕도 딸일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강촌대회에 몇명이나 참석할런진 모르것지만 일욜날 상경길 장난이 아닐 껄요? 대회 끝나고 널널 모드로 여럿이서 셤셤 오면 그것도 즐거울 듯. 물론 유부남은 외박이 어렵것지요^^;
이렇게 해보고 싶은 슬로바가 끄적여 봤습니다.
아~ 가리산 가고시포.
강촌대회에 몇명이나 참석할런진 모르것지만 일욜날 상경길 장난이 아닐 껄요? 대회 끝나고 널널 모드로 여럿이서 셤셤 오면 그것도 즐거울 듯. 물론 유부남은 외박이 어렵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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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리산 가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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