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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대찬성 바뜨...

........2001.09.18 21:53조회 수 2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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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생각없이 제안하오니 깊이 받아드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름은 정말 맘에 드는데요. 말짱님의 우려 부분에 동감합니다. 또 그 시기도 단풍철이라 오며가며 길 장난이 아니겠지요.
제가 아는 바는 없지만 최근 가온님이 강화도를 짱구님과 같다 오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화도가 적당한 온로드와 적당한 산을 선택해서 코스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없습니다만 ...
거리도 멀지 않고, 물론 교통체증은 서울 근교가 다 그렇듯 감안을 해야하지만 시간을 잘 조절해서 남들보다 이른 시간에 철수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 강화대교를 중심으로 체증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미리 주차할 곳을 찾아 주차를 해놓고 우리들의 잔차로 이동하면 심한 정체구간을 피할 수도 있지 않을 까요?

하지만 제 제안이 가족 또는 연인 동반을 포기해야하는 형태라 아쉽긴하네요.

적당한 싱글, 임도, 계곡이나 휴식처가 있어 많은 분들이 쉬기 좋은 곳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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