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좀 그렇다는 느낌이 듭니다.
초급자코스와 중급 고급이 나누어져 있는것인지....
그럼 가서 초급/중급으로 갈라지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잖아요.
글구, 답사를 먼저 진행해야 할 필요가 과연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왜냐면 굉장히 쉬운 코스라고들 하니까요.
하지만 넘 쉬운코스라면 참가자들이 제가 보기엔 모두 그 수준은 뛰어 넘는 수준이라 볼때 갈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참가자들의 수준을 잘 파악해서 갈지 안갈지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제 생각엔 차도 많이 막히고 해서 정말 소풍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나중에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봅니다.
산음에서도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것처럼요...
차가 많이 막히는 것도 무지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다른 장소를 고민해 보는것도 한 방법이라 보입니다.
같이 고민좀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초급자코스와 중급 고급이 나누어져 있는것인지....
그럼 가서 초급/중급으로 갈라지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잖아요.
글구, 답사를 먼저 진행해야 할 필요가 과연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왜냐면 굉장히 쉬운 코스라고들 하니까요.
하지만 넘 쉬운코스라면 참가자들이 제가 보기엔 모두 그 수준은 뛰어 넘는 수준이라 볼때 갈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참가자들의 수준을 잘 파악해서 갈지 안갈지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제 생각엔 차도 많이 막히고 해서 정말 소풍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나중에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봅니다.
산음에서도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것처럼요...
차가 많이 막히는 것도 무지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다른 장소를 고민해 보는것도 한 방법이라 보입니다.
같이 고민좀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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