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가는건 아무래도 무리입니다. 오다가다 날샙니다.
타는건 별로 없고 난이도도 그렇고 거리도 그렇고....
거기가 경치 정말 죽이는곳이라면 모를까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예, 일전에 말했듯이 전날가서( 콘도가 비싸면 민박이라도)
놀고 다음날 일찍 타고 오전에 귀가하는게 좋을겁니다.
슬로바님의 강화도도 좋겠네요. 석모도로 배타고 가서 회도먹고..
문제는 도로는 그만인데, 탈만한 산이 없다는겁니다.
있긴 있는데 거의 묻지마 입니다. 놀러가긴 좋죠. 민박도 많고...
그냥, 북부의 임도와 적당한 싱글을 타면 어떨지요.
비암리 정도면 차도 거의 안막히고 코스에 장애물( 사람 )도 없고.......
끝나고 부근 장흥유원지에서 놀수도 있고.........
아니면 저번 박달산에서 싱글다운의 참맛을 느낄수도 있을겁니다.
근처 고령산 임도도 좋고........
** 날짜도 그렇게 멀리 잡을거 없어요. 당장 다음주 일요일로 해도 됩니다.
뭐, 계 타서 가는것도 아니구.....
바꾸리님 좋으시면 코스한번 잡아드리죠.
예 : 임도 몇키로 + 로드 몇키로 + 싱글몇키로
난이도 : 상,중,하, 초상
타는건 별로 없고 난이도도 그렇고 거리도 그렇고....
거기가 경치 정말 죽이는곳이라면 모를까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예, 일전에 말했듯이 전날가서( 콘도가 비싸면 민박이라도)
놀고 다음날 일찍 타고 오전에 귀가하는게 좋을겁니다.
슬로바님의 강화도도 좋겠네요. 석모도로 배타고 가서 회도먹고..
문제는 도로는 그만인데, 탈만한 산이 없다는겁니다.
있긴 있는데 거의 묻지마 입니다. 놀러가긴 좋죠. 민박도 많고...
그냥, 북부의 임도와 적당한 싱글을 타면 어떨지요.
비암리 정도면 차도 거의 안막히고 코스에 장애물( 사람 )도 없고.......
끝나고 부근 장흥유원지에서 놀수도 있고.........
아니면 저번 박달산에서 싱글다운의 참맛을 느낄수도 있을겁니다.
근처 고령산 임도도 좋고........
** 날짜도 그렇게 멀리 잡을거 없어요. 당장 다음주 일요일로 해도 됩니다.
뭐, 계 타서 가는것도 아니구.....
바꾸리님 좋으시면 코스한번 잡아드리죠.
예 : 임도 몇키로 + 로드 몇키로 + 싱글몇키로
난이도 : 상,중,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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