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제생각은...

........2001.09.19 01:17조회 수 223댓글 0

    • 글자 크기


당일 가는건 아무래도 무리입니다.  오다가다 날샙니다.
타는건 별로 없고 난이도도 그렇고 거리도 그렇고....

거기가 경치 정말 죽이는곳이라면 모를까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예, 일전에 말했듯이 전날가서( 콘도가 비싸면 민박이라도)
놀고 다음날 일찍 타고 오전에 귀가하는게 좋을겁니다.

슬로바님의 강화도도 좋겠네요. 석모도로 배타고 가서 회도먹고..
문제는 도로는 그만인데,  탈만한 산이 없다는겁니다.
있긴 있는데 거의 묻지마 입니다. 놀러가긴 좋죠. 민박도 많고...

그냥, 북부의 임도와 적당한 싱글을 타면 어떨지요.
비암리 정도면 차도 거의 안막히고 코스에 장애물( 사람 )도 없고.......
끝나고 부근 장흥유원지에서 놀수도 있고.........

아니면 저번 박달산에서 싱글다운의 참맛을 느낄수도 있을겁니다.
근처 고령산 임도도 좋고........

**  날짜도 그렇게 멀리 잡을거 없어요. 당장 다음주 일요일로 해도 됩니다.
    뭐, 계 타서 가는것도 아니구.....
    바꾸리님 좋으시면 코스한번 잡아드리죠.
   
    예 :  임도 몇키로 + 로드 몇키로 + 싱글몇키로
          난이도 : 상,중,하, 초상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