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다운길을 말하는거라면 한군데밖에 없습니다.
한치령인가 ???
임도로 올라 계속가다
180 도로 돌아 올라가서 다운이 시작되는곳......
장마후의 땅이라 다지지 않았다면 상당히 울퉁불퉁한곳 입니다.
봉화산 정상부터의 다운은 안풀러도 됩니다.
노면이 워낙 좋습니다.
-- 근데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있을까요. 남들다 쉭쉭 내려가는데
혼자 서서 조정을 할 여유가....... ㅋㅋㅋ 없을걸요.
시합이 처음이라면 뵈는게 없을겁니다.
그저 앞의 넘보고 달리는 겁니다. ---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가 강촌대회 어느 지점에서 제 불릿을
: 소위 " Complete Downhill Machine"으로 변신시켜야 할까요?
: 아시죠? 몬지...
:
한치령인가 ???
임도로 올라 계속가다
180 도로 돌아 올라가서 다운이 시작되는곳......
장마후의 땅이라 다지지 않았다면 상당히 울퉁불퉁한곳 입니다.
봉화산 정상부터의 다운은 안풀러도 됩니다.
노면이 워낙 좋습니다.
-- 근데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있을까요. 남들다 쉭쉭 내려가는데
혼자 서서 조정을 할 여유가....... ㅋㅋㅋ 없을걸요.
시합이 처음이라면 뵈는게 없을겁니다.
그저 앞의 넘보고 달리는 겁니다. ---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가 강촌대회 어느 지점에서 제 불릿을
: 소위 " Complete Downhill Machine"으로 변신시켜야 할까요?
: 아시죠? 몬지...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