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감자를 동시에 드렸습니다. 제가 드린 감자의 정확한 명칭은 감자칲 (일명 : 포테토칲)입니다. 음하하 제가 직접 튀겨서 가져다 드린겁니다. 어머니께서 이상한 요리기구. (채소를 여러가지 모양으로 썰수 있는거 있죠?) 그걸 얻어 오셨길래 몇일 전부터 고구마며 감자를 얇게 썰어 직접 튀겨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먹을때마다 맥주 생각이 나데요. 꿀꺽~~~ 사진스캔잘 받았고요.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같이 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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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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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6 | 축하합니다. 이제 이진학님의 주책이 전국을 누비겠군요^^ | 바이크리 | 2002.12.27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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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3 | rpm | micoll | 2003.01.09 | 167 |
31972 | 그럼, 저는 종이컵 팔러갈래요. | 월광 月狂 | 2003.01.14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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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0 | 처음 봐요. 정말 재미있네요. | 이진학 | 2003.01.29 | 167 |
31969 | 정보를 더 주세요... | 날으는짱돌 | 2003.02.04 | 167 |
31968 | 퀵실버님 부자되세요^.^ 내용無 | ........ | 2003.02.04 | 167 |
31967 | 월광님 요즘 하는말로서....딱걸렸읍~~^^* | 이모님 | 2003.02.08 | 167 |
31966 | [re] 퀵실버님...어제는 지송합니당~~~ | jayeon | 2003.02.10 | 167 |
31965 | 문득 창밖을 보니..... | 노을 | 2003.02.12 | 167 |
31964 | 무슨 장난을 하셨나요? | 월광 月狂 | 2003.02.13 | 167 |
31963 | 눈 아파요.^^ | 성우 | 2003.02.19 | 167 |
31962 | 쏘랭이...3 | 날으는짱돌 | 2003.03.05 | 167 |
31961 | 어..레드맨님이..불문맹 입문..음..저두..그날.. | jayeon | 2003.03.29 | 167 |
31960 | 나도 이상하네........ | 퀵실버 | 2003.04.08 | 167 |
31959 | 비가 이정도로 오면... | 바지씨 | 2003.04.11 | 167 |
31958 | Who are you? | ........ | 2003.04.12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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