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감자를 동시에 드렸습니다. 제가 드린 감자의 정확한 명칭은 감자칲 (일명 : 포테토칲)입니다. 음하하 제가 직접 튀겨서 가져다 드린겁니다. 어머니께서 이상한 요리기구. (채소를 여러가지 모양으로 썰수 있는거 있죠?) 그걸 얻어 오셨길래 몇일 전부터 고구마며 감자를 얇게 썰어 직접 튀겨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먹을때마다 맥주 생각이 나데요. 꿀꺽~~~ 사진스캔잘 받았고요.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같이 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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