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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첫 야간 라이딩

........2001.09.22 01:57조회 수 2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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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산림욕 야간 번개는 나이트 바이크님의 나이트의
위력과 진파님을 지휘 아래 쨈있는 라운딩이었습니다.
첫 야간 번개에 참석한 하루강아인 바이킹은 나바님이 설치해준 라이트를 밝히고 좋아라 하며 진파님 뒤를 따아갔는디~ 말일드 하고 부드럽게..진짜루 
이번 야번라운딩의 첫 경험은 오리가슴 그 자체였습니다.
^|^;

시멘트길의 업힐후 정상에서 바라보는 야경의 멋이란
바로 이맛이야~ 그 어떤 "산해진미"를 맛본다해도
이런맛은 느끼지 못할꺼라고...아 가슴이 부르다..딸꾹

진땀을 흘린후 진파리님이 사준 보리음료의 맛두 일품이었습니다요..

진파리님 ! 다음 번개에도 끼워주는거죠..
다음 번개에 끼워주시면 보리음료  한 드럼 사드릴께요..^^
이홍배님 신월산에 한번 초대해 주이소~

나바님~ 나이트 잘 보관하고 있다가 다운 야번에
한번 더 쓰고 돌려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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