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는 거뜬해요.
아주 쉬운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맑은내님, 제가 완주를 못하다뇨...
끌고라도 완주했을겁니다.
그런데 스포크가 나가도 림은 버텨주더군요.
전 완주를 했어요.
그러니 맑은내님, 오해를 주는 윗글의 정정을 요구합니다.
요구함과 함께 그걸 만회하기 위한 기회를 드립니다.
그게 뭔가 알죠? ---> 그건 갈비살!
아주 쉬운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맑은내님, 제가 완주를 못하다뇨...
끌고라도 완주했을겁니다.
그런데 스포크가 나가도 림은 버텨주더군요.
전 완주를 했어요.
그러니 맑은내님, 오해를 주는 윗글의 정정을 요구합니다.
요구함과 함께 그걸 만회하기 위한 기회를 드립니다.
그게 뭔가 알죠? ---> 그건 갈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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