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대회를 나갓다
넘버1007 (현장접수는 1000번대임)
첫번째팀 출발하구 두번째 출발시 현장접수한 사람은 나가도 된단소릴듣고 그냥뛰쳐 나갓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도착시간은 14시10분정도
내려가는길에서 자빠지고 약발르고 쉬다가 겁나서 걸어갓더랫습니다
훨씬 나중에 출발한 참길님 "먼저 갑니다"하면서 앞서나갑니다
첨 목표는" 5시간내 완주"
음 5시간이면 배도 많이 고프겟군하고 먹는거 잔뜩 싸갖는데 먹을 시간이 없더군요 나중엔 배낭이 무거워 허리가 아퍼오는걸 벌렁 자빠져서 쉬다가 또 출발
어려운 고갯길 으
넘버1007 (현장접수는 1000번대임)
첫번째팀 출발하구 두번째 출발시 현장접수한 사람은 나가도 된단소릴듣고 그냥뛰쳐 나갓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도착시간은 14시10분정도
내려가는길에서 자빠지고 약발르고 쉬다가 겁나서 걸어갓더랫습니다
훨씬 나중에 출발한 참길님 "먼저 갑니다"하면서 앞서나갑니다
첨 목표는" 5시간내 완주"
음 5시간이면 배도 많이 고프겟군하고 먹는거 잔뜩 싸갖는데 먹을 시간이 없더군요 나중엔 배낭이 무거워 허리가 아퍼오는걸 벌렁 자빠져서 쉬다가 또 출발
어려운 고갯길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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