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의학쪽으론 아는게 전무해서리.. (-_-) 질문을..
요즘 제 증상이
조금 빡센언덕 올라가면 머리가 어지럽고
조금만 무리해도 발이 뜨거워지는 기운과 함께
엄청 붓는것 같은 느낌이...
특히 잘때 발바닥을 찬물로 식혀주지 않거나
높이 쳐들고 자지 않으면 많이 아픕니다..
뭐 특별히 어디가 아프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발바닥을 중심으로 몸 전체의 컨디션이 말이 아닙니다.
이거이 원래 제 체질이 비썩 마른 몸매였다가 (60키로 전반)
최근 3-4년 사이에 살이 엄청 붙은 양상으로 (82키로까지 찐적 있음)
바뀌면서 뭔가 음양의 조화가 깨져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허접한 생각이...
요즘은 항상 감기를 달고 살고 있으며 기침도 많이하고
잘때 과도한 땀을 흘리는 경향도 있으며
더워졌다 추워졌다를 반복하는것이...
밸런스가 깨진 느낌이 듭니다.. (이거 폐경기 증상인데..)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의학쪽으론 아는게 전무해서리.. (-_-) 질문을..
요즘 제 증상이
조금 빡센언덕 올라가면 머리가 어지럽고
조금만 무리해도 발이 뜨거워지는 기운과 함께
엄청 붓는것 같은 느낌이...
특히 잘때 발바닥을 찬물로 식혀주지 않거나
높이 쳐들고 자지 않으면 많이 아픕니다..
뭐 특별히 어디가 아프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발바닥을 중심으로 몸 전체의 컨디션이 말이 아닙니다.
이거이 원래 제 체질이 비썩 마른 몸매였다가 (60키로 전반)
최근 3-4년 사이에 살이 엄청 붙은 양상으로 (82키로까지 찐적 있음)
바뀌면서 뭔가 음양의 조화가 깨져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허접한 생각이...
요즘은 항상 감기를 달고 살고 있으며 기침도 많이하고
잘때 과도한 땀을 흘리는 경향도 있으며
더워졌다 추워졌다를 반복하는것이...
밸런스가 깨진 느낌이 듭니다.. (이거 폐경기 증상인데..)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