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핀님,
지금 paypall을 신청해도 그 휠셋을 사기엔 좀 늦은 감이 있군요.
일주일은 지나야 paypall이 activated 될 테니까요.
그러나 좀 safe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bank wire로 송금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판매자와 멜로 가능성 여부를 문의해야 하고, 판매자의 은행과 계좌번호를 확인해 다리품을 팔아 은행에 가서 wire(우리말로 전신환인가??)로 송금해야 합니다.
물론 사기맞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판매자에게 international bidder인데 bidding해도 되겠느냐구 물어보고 응답을 받은담에(응답이 없어도 괜찮긴 하지만...)
bidding하도록 하십시요.
그리고도 bidding을 하는 여러가지 knowhow가 있지만 여기서 일일이 나열하기 곤란하군요.
아마도 몇번의 좋은 deal을 놓치는 경험을 하고서 winner의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첨엔 그냥 시험삼아 해 보세요. 재밌어요. 눈 빨개집니다. 가슴도 두근두근...
근데 이번 휠셋은 재킬님이 찍어놨으니 건드리지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만약 재킬님과 경쟁이 붙는다면 이게 웬 불상사겠습니까?
지금 paypall을 신청해도 그 휠셋을 사기엔 좀 늦은 감이 있군요.
일주일은 지나야 paypall이 activated 될 테니까요.
그러나 좀 safe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bank wire로 송금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판매자와 멜로 가능성 여부를 문의해야 하고, 판매자의 은행과 계좌번호를 확인해 다리품을 팔아 은행에 가서 wire(우리말로 전신환인가??)로 송금해야 합니다.
물론 사기맞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판매자에게 international bidder인데 bidding해도 되겠느냐구 물어보고 응답을 받은담에(응답이 없어도 괜찮긴 하지만...)
bidding하도록 하십시요.
그리고도 bidding을 하는 여러가지 knowhow가 있지만 여기서 일일이 나열하기 곤란하군요.
아마도 몇번의 좋은 deal을 놓치는 경험을 하고서 winner의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첨엔 그냥 시험삼아 해 보세요. 재밌어요. 눈 빨개집니다. 가슴도 두근두근...
근데 이번 휠셋은 재킬님이 찍어놨으니 건드리지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만약 재킬님과 경쟁이 붙는다면 이게 웬 불상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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