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셤 끝났습니다. 참 힘들더군요. 나이는 어린게 공부해본지는 오래되어서 ㅋㅋㅋ
어쨌든 끝나서 후련하긴한데 정신을 차리고 나니 그 동안 밀렸던 일이 산데미 ... 후련은 잠시 였습니다.

노을님 유명산, 말바 오크벨리 등 즐거운 소식이 줄줄이 ...
참가는 당연 의지입니다. 단지 여건 변경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잠시 의사표현을 미루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잔차위에서 곧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