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재킬님...

........2001.09.26 07:35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그 휠셋에 대해 제가 대신 bidding을 못해 드리는점 미안합니다.
그게 워낙 새벽에 끝나는데다가 그거 이만저만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한번 경험해 보세요. 그리고 못이겼을때 오는 허탈감...
이겼을때 오는 희열...
이런거땜에 제가 대신 해 드릴 수 없는 겁니다.
아마 타이어가 빠져있기 땜시 300불 정도가 적정가격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스프라켓및 로터가 달려있기 땜시 350불이상 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의 판매 실적이 없다는 사실이 좀 걸리긴 하지만 사기는 아닐겁니다. 미국사람들은 사기를 잘 안칩니다. 워낙에 신용사회라 신용을 한번 잃으면 그 사람은 절대 그 사회에 발붙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paypall personal account를 만드세요.
반드시 승리하시길... 그리고 저와함께 세발이 휠셋을 달고 멋진 모습...
말바가 추구하는 겉만 멋진 그런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전 아마도 그 모냐... 헤이즈 디시크 브레이크도 그곳에서 구입해야 할듯해요. 유즈드 마켓에 글비가 전혀 없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