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한번, 그리고 지금에서야 말바에 들어와 봅니다.
정신 없이 바빠서리..
11월 말에 시카고로 출장가게 생겼습니다.
요즘 미국출장은 쫄따구를 보내는 추세라서....
요즘 #1 자리를 노리는 아이템을 구워 삶고 있는중이라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0월 10일경에 갑자기 정부과제 중간평가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결과가 안좋으면 지원이 없어지는것이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추석 마치고 좀 살펴보아야 시간이 가능한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슬로바님. 비행기 관계로 토요일 번개엔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오늘은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정신 없이 바빠서리..
11월 말에 시카고로 출장가게 생겼습니다.
요즘 미국출장은 쫄따구를 보내는 추세라서....
요즘 #1 자리를 노리는 아이템을 구워 삶고 있는중이라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0월 10일경에 갑자기 정부과제 중간평가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결과가 안좋으면 지원이 없어지는것이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추석 마치고 좀 살펴보아야 시간이 가능한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슬로바님. 비행기 관계로 토요일 번개엔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오늘은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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