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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쁘군요...

........2001.09.28 08:26조회 수 1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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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한번, 그리고 지금에서야 말바에 들어와 봅니다.

정신 없이 바빠서리..

11월 말에 시카고로 출장가게 생겼습니다.

요즘 미국출장은 쫄따구를 보내는 추세라서....

요즘 #1 자리를 노리는 아이템을 구워 삶고 있는중이라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0월 10일경에 갑자기 정부과제 중간평가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결과가 안좋으면 지원이 없어지는것이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추석 마치고 좀 살펴보아야 시간이 가능한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슬로바님. 비행기 관계로 토요일 번개엔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이거 오늘은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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