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강동대교 밑까지만 갓다왔읍니다.
거기도 갈때가 자라서 꽤 운치가 있더라구요...(혼자라는게 넘 서러웠읍니다. 남들은 다 쌍쌍이던데...)
오늘 갈비살은 안먹구요 롯데월드에 있는 TGI인가에서 칼질했읍니다.
자전거 타던 복장으로 기냥 들어가니까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드라구요.
이젠 뭐 면역이되서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나저나 Mg바쿠는 언제쯤 오는 겁니까? 지금 눈치를 보아하니
말바식구들 산초님 번개치기를 상당히 초조하게 기다리시는것 같읍니다. 전 산초님이 Mg바쿠끼면 치실거라고 예상하고 있는디...
아흐~ 기다려진다.
거기도 갈때가 자라서 꽤 운치가 있더라구요...(혼자라는게 넘 서러웠읍니다. 남들은 다 쌍쌍이던데...)
오늘 갈비살은 안먹구요 롯데월드에 있는 TGI인가에서 칼질했읍니다.
자전거 타던 복장으로 기냥 들어가니까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드라구요.
이젠 뭐 면역이되서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나저나 Mg바쿠는 언제쯤 오는 겁니까? 지금 눈치를 보아하니
말바식구들 산초님 번개치기를 상당히 초조하게 기다리시는것 같읍니다. 전 산초님이 Mg바쿠끼면 치실거라고 예상하고 있는디...
아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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