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강촌대회에서 제일 궁금했던 부분은
홀릭님이 그 자전거(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0키로를 넘기는 다운힐과 프리라이딩 겸용 자전거지요..)를 가지고
XC에 참가하신다고 해서 기록이 어떨지 궁금했었습니다..
11등을 하셨더군요...
저로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전거 타면서 허접한 실력을 숨기기 위하여
내 자전거를 팔아왔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좀 더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홀릭님이 그 자전거(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0키로를 넘기는 다운힐과 프리라이딩 겸용 자전거지요..)를 가지고
XC에 참가하신다고 해서 기록이 어떨지 궁금했었습니다..
11등을 하셨더군요...
저로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전거 타면서 허접한 실력을 숨기기 위하여
내 자전거를 팔아왔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좀 더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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