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심심해서 벙개참가하려해도 넘 머네?전철은 좀 쪽팔리구...여기저기 기웃기웃하다가 굴비는 있는 벙개에 다담.마침내 하나 월척 걸림.말발굽님이 잠실 선착장에서 나를 의전하기로 하심.음~ 산초의 정체는 무엇인가?빈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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