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노을님
오랜만이군요..
추석 자알~ 보내셨지유~
이렇게 신경을 써 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전 지난 토욜날 진파리님이 주관하에 청계산 묻지마 번개에 참석하였다가.
임도에서 내려오다 죽을뻔 했습니다..
고수님들의 뒤를 따라 내리막 길에서 그만 나무와 바가지를 빡치기 해가지고..척추와 갈비뼈가 통증이 심합니다..
추석 연휴 내내 힘들게 지냈슴당..
지금도 갈비뼈가 아프군요..
그래두 어제는 관악산 산림욕장에서 싱글 라이딩을
하며 몸을 좀 추수렸습니다..
아마도 이번주 토욜일이면 다 나을것 같습니다..
유명산 임도 라이딩이 몹시 기다려지는군요.
오늘은 퇴근해서 애마를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고
해야 겠습니다..
그럼 가을비 속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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