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재밌었습니당. -소감끝-
제가 염장전화를 까먹고 있는 사이, 염장이 질러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짱돌님이 제게 전화를 하셨답니다.
[통화녹취록]
짱돌님: "유명산 좋았어요?"
제킬 : "예"
짱돌님: "T_T"
가온님: "짱돌님, 가온입니다. #$*$&$*@&*"
(맑은내님과 얘기하느라 녹취 안됨..ㅋㅋ)
ps: 참고로, 저번에 노을님/짱돌님이 두분이서만 유명산 갔다 오시면서..
사무실에서 회의에 참석중인 제킬에게 염장전화 넣으셨답니다.
듣자하니 짱돌님 몸상태도 그리 안좋으셨다는데.. 몸먼저 추스리시지
어찌 염장전화를 먼저 넣을 수 있는겁니까. --+
날으는짱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갔다 오시면 염장 후기 부탁드립니다.. 흑흑흑...
:
제가 염장전화를 까먹고 있는 사이, 염장이 질러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짱돌님이 제게 전화를 하셨답니다.
[통화녹취록]
짱돌님: "유명산 좋았어요?"
제킬 : "예"
짱돌님: "T_T"
가온님: "짱돌님, 가온입니다. #$*$&$*@&*"
(맑은내님과 얘기하느라 녹취 안됨..ㅋㅋ)
ps: 참고로, 저번에 노을님/짱돌님이 두분이서만 유명산 갔다 오시면서..
사무실에서 회의에 참석중인 제킬에게 염장전화 넣으셨답니다.
듣자하니 짱돌님 몸상태도 그리 안좋으셨다는데.. 몸먼저 추스리시지
어찌 염장전화를 먼저 넣을 수 있는겁니까. --+
날으는짱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갔다 오시면 염장 후기 부탁드립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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