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장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기한 비닐에 들어있는 동그랑땡 얼음, 그 이른 시각(AM6:00)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김밥, 정상에서의 달콤한 휴식을 갖게해준
새끼(?) 귤들. 모두 노을님의 정성과 수고가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이런 정성과 배려속에 라이딩하는 행운이 ... ^^
뭐한가지라도 도와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 뿐입니당.
편히 쉬시고 즐거운 한주 맞으세요~ 감사!!
신기한 비닐에 들어있는 동그랑땡 얼음, 그 이른 시각(AM6:00)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김밥, 정상에서의 달콤한 휴식을 갖게해준
새끼(?) 귤들. 모두 노을님의 정성과 수고가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이런 정성과 배려속에 라이딩하는 행운이 ... ^^
뭐한가지라도 도와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 뿐입니당.
편히 쉬시고 즐거운 한주 맞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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