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의 초보입니다.
맹산이 왈바 고수들의 놀이터임을 짐작하고
님과같은 건수하나 건져볼려고 아침일찍 먹고
율동공원 화장실앞에 도착하니 역시나 툴레 캐리어가
부착된 차가있어 부지런히 산을올라 라이딩 하였으나
나에게는 님과같은 귀중한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맹산정상 밑의 활터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등산객에
길을 문의하니 자전거 한대가 방금내려갔다는 얘기에
혹시나 하고 내려가보니 따끈따끈한 바퀴자국이 선명하지만
많은돌과 좁은길 그리고 자전거의 승차거부 등으로
반은 들고내려온것 같습니다.
앞선 자전거의 바퀴자국을 분석해보니 거의다 타고내려온것
같은데 한수지도를 받을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 같아 아쉽군요.
어렵게 내려와 임도및 온로드로 주차장에 와보니 승용차 트렁크에
캐리어를 설치한 두대의 차량이 주차되어있던데 다음에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가 고수들오면 따라가서 한수배워야 할것 같군요.
왈바의 고수들과 만남을 기대하며 오크밸리에 가고싶은데 . . .
맹산이 왈바 고수들의 놀이터임을 짐작하고
님과같은 건수하나 건져볼려고 아침일찍 먹고
율동공원 화장실앞에 도착하니 역시나 툴레 캐리어가
부착된 차가있어 부지런히 산을올라 라이딩 하였으나
나에게는 님과같은 귀중한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맹산정상 밑의 활터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등산객에
길을 문의하니 자전거 한대가 방금내려갔다는 얘기에
혹시나 하고 내려가보니 따끈따끈한 바퀴자국이 선명하지만
많은돌과 좁은길 그리고 자전거의 승차거부 등으로
반은 들고내려온것 같습니다.
앞선 자전거의 바퀴자국을 분석해보니 거의다 타고내려온것
같은데 한수지도를 받을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 같아 아쉽군요.
어렵게 내려와 임도및 온로드로 주차장에 와보니 승용차 트렁크에
캐리어를 설치한 두대의 차량이 주차되어있던데 다음에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가 고수들오면 따라가서 한수배워야 할것 같군요.
왈바의 고수들과 만남을 기대하며 오크밸리에 가고싶은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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