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매일 철야 야근
내몸에서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파바박 듭니다.
혹자는 이사람 집에 컴 없데더니 새벽에도 글이 올라오네 하며 의아해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지금 회사입니다. 지금 시각 1시 30분 지겨워 죽겠습니다. 졸려도 죽겠습니다. 무엇보다 일하기 싫어 죽것습니다.
이상은 푸념이었습니다.
내몸에서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파바박 듭니다.
혹자는 이사람 집에 컴 없데더니 새벽에도 글이 올라오네 하며 의아해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지금 회사입니다. 지금 시각 1시 30분 지겨워 죽겠습니다. 졸려도 죽겠습니다. 무엇보다 일하기 싫어 죽것습니다.
이상은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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