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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팬티와 란제리라는 사람이 있었더랬지요..

........2001.10.14 02:12조회 수 2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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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경으로 기억됨

그 전에는 속옷이라는 개념이 없었지요 아마.. 똥도 아무데나 누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아침에 눈 똥을 창문을 열고 밖으로 쏟아 부었다지요.
그래서 신사는 숙녀의 왼쪽에서 에스코드한다고 하네요..똥물에 맞을 위험이 많은 곳에 남자가 서는 거지요..(이상은 책에 나오는 내용임..)

그 때 당시 팬티와 란제리라는 사람이 속옷을 만들었는데..란제리가 만든 속옷이 훨씬 좋았더래나요..

그래서 대부분이 여성 속옷은 란제리라는 이름으로 대표되고, 팬티는 딸랑한장 맨 안쪽 가리개에 자기 이름을 붙힐수가 있었다지요..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닌데...

출처가 기억이 안나는군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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