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하시는군요 ^^*
집에 와서 옷 벗어 보니..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네요..
물론 이것은 김승현님께 이렇게 넘어져야 안다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승현님 잘 보셨지요? ㅠㅠ)
둘째아들놈이 약바르는거 보더니..
아빠 왜 싸웠어? 그러더군요(3살짜리가 보기에는 그렇거 같은가봅니다.)
그리고 xx내님이 등에 시뻘건 멍이 들도록 다친건 누구누구의 공이 컸다지요? 밝히지는 못하지만 x초라고 합니다.(갈비살 갈비살)
정상부근에서 윗통까지 다 벗고 벌렁 드러누워 있던 산초님의 '초자연주의'를 누가 따르겠습니까?
산초님이 있어 즐거운 말바입니다.^^
가온
집에 와서 옷 벗어 보니..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네요..
물론 이것은 김승현님께 이렇게 넘어져야 안다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승현님 잘 보셨지요? ㅠㅠ)
둘째아들놈이 약바르는거 보더니..
아빠 왜 싸웠어? 그러더군요(3살짜리가 보기에는 그렇거 같은가봅니다.)
그리고 xx내님이 등에 시뻘건 멍이 들도록 다친건 누구누구의 공이 컸다지요? 밝히지는 못하지만 x초라고 합니다.(갈비살 갈비살)
정상부근에서 윗통까지 다 벗고 벌렁 드러누워 있던 산초님의 '초자연주의'를 누가 따르겠습니까?
산초님이 있어 즐거운 말바입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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