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온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게 천하가 알다시피 별의미는 없을겁니다마는...
제 생각에 진정한 고수는 가온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넘어질때 적당히 넘어져 주고,
업힐때 적당히 헉헉대면서...
말도 안돼는 사고로 다친 사람(아뒤는 못밝힙니다.. **내님..)
돌봐주면서..
결국 젤 빡센 운전까지도 도맡아 하시는 그 엄청난 공력....
아~ 말바최고의 고수는 가온님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게 천하가 알다시피 별의미는 없을겁니다마는...
제 생각에 진정한 고수는 가온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넘어질때 적당히 넘어져 주고,
업힐때 적당히 헉헉대면서...
말도 안돼는 사고로 다친 사람(아뒤는 못밝힙니다.. **내님..)
돌봐주면서..
결국 젤 빡센 운전까지도 도맡아 하시는 그 엄청난 공력....
아~ 말바최고의 고수는 가온님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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