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마그네슘 잔차...
제가 남의 프렘을 잘 부러워하진 않지만 승현님의 프렘은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그걸로 금방 실력 느실겁니다.
오늘 아마 " 아 아직 멀었구나 말바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라는 생각을 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나오셨던 분들...
다들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보십시요.
말바퇴출 대상 1호 파인더님도 나오시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까고님(익사이팅)의 전적은 화려합니다.
그런분들과 같이 타신 겁니다.
담에 또 나오세요.
제가 남의 프렘을 잘 부러워하진 않지만 승현님의 프렘은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그걸로 금방 실력 느실겁니다.
오늘 아마 " 아 아직 멀었구나 말바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라는 생각을 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나오셨던 분들...
다들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보십시요.
말바퇴출 대상 1호 파인더님도 나오시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까고님(익사이팅)의 전적은 화려합니다.
그런분들과 같이 타신 겁니다.
담에 또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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