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 처녀 번개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설와서 처음가는거라 어제는 새벽늦게자고 잠도 설치느라 오는길에는 계속 골아 떨어져 바이크리님에게 죄송하더군요..
운전하신분들은 더 많이 고생하셨고요. 다들 얼굴이랑 아뒤가 매치가 안되지만 빨리 익혀가는 중입니다.
담에도 이런 번개에 많이 참석하고 재미있게 놀아봅시다.
설와서 처음가는거라 어제는 새벽늦게자고 잠도 설치느라 오는길에는 계속 골아 떨어져 바이크리님에게 죄송하더군요..
운전하신분들은 더 많이 고생하셨고요. 다들 얼굴이랑 아뒤가 매치가 안되지만 빨리 익혀가는 중입니다.
담에도 이런 번개에 많이 참석하고 재미있게 놀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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