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음...토맨토님...

........2001.10.18 12:46조회 수 461댓글 0

    • 글자 크기


옆에 앉아 있던 제킬입니다. 술자리에선 초면이고 연장자이셔서 주시는
거 받아 마시긴 했습니다만, 그 맥주75%+소주25% 폭탄주 때문에 감기
몸살이 더 심해진 거 같습니다.  담에 또 주시면 안마실랍니다. 꼭 술을
그렇게 먹어야 맛은 아니겠지요? ㅎㅎ
토맨토님 나중에 감기약값 내주세요. 며칠치 더 져야 하자나요.. ㅋㅋ
아무래도 토맨토님은 말바보단 주당모임에 더 적합하시지 않을런지요?
잘 들어가셨나 궁금합니다.
(위에 감기약값 농담한겁니다. ^^)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왠 술을 그렇게 마시고 갈비벙개에 오셨어요?
: 고기도 별로 안드시고 계속 조시는 바람에 제가 얼마나 미안하던지...
: 나이가 저랑 띠동갑이신지 정말 몰랐습니다. 대단하시군요...
: 담에 나오신다면 꼭!! 제가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 담에 뵐께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70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6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