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탕 뛰는거 좀 체 안하려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시간대가 잘
맞아 두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몸살에 치통 중이고 1차에서 저녁을
먹구 와서 그 맛있는걸 많이 못 먹었네요, 덕분에 제 몫까지 많이들 드셨
지요? ㅎㅎㅎ ^^;; (특히 재성이님.. 중간에 나는 봤도다
우리 테이블 고기를 노리던 재성이님의 예리한 눈빛을~ ㅋㅋ)
산초님 번장(?)으로서 수금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맑은내님 오늘도 수준급 서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가 떨어져 있어서 가온님,재성이님, 마린보이, 법진, 콜진, 사또님
과 많은 말씀 못 나눠서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가져~!
맞아 두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몸살에 치통 중이고 1차에서 저녁을
먹구 와서 그 맛있는걸 많이 못 먹었네요, 덕분에 제 몫까지 많이들 드셨
지요? ㅎㅎㅎ ^^;; (특히 재성이님.. 중간에 나는 봤도다
우리 테이블 고기를 노리던 재성이님의 예리한 눈빛을~ ㅋㅋ)
산초님 번장(?)으로서 수금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맑은내님 오늘도 수준급 서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가 떨어져 있어서 가온님,재성이님, 마린보이, 법진, 콜진, 사또님
과 많은 말씀 못 나눠서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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