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두탕 뛰느라 힘들었습니다.

........2001.10.18 12:52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하루 두탕 뛰는거 좀 체 안하려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시간대가 잘
맞아 두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몸살에 치통 중이고 1차에서 저녁을
먹구 와서 그 맛있는걸 많이 못 먹었네요, 덕분에 제 몫까지 많이들 드셨
지요? ㅎㅎㅎ  ^^;; (특히 재성이님.. 중간에 나는 봤도다
우리 테이블 고기를 노리던 재성이님의 예리한 눈빛을~ ㅋㅋ)
산초님 번장(?)으로서 수금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맑은내님 오늘도 수준급 서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가 떨어져 있어서 가온님,재성이님, 마린보이, 법진, 콜진, 사또님
과 많은 말씀 못 나눠서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가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05며느리02 월광 月狂 2005.10.02 1602
34556 05며느리01 월광 月狂 2005.10.02 1592
34555 3 월광 月狂 2005.10.25 1606
34554 2 월광 月狂 2005.10.25 1342
34553 1 월광 月狂 2005.10.25 1353
34552 재성이님... 월광 月狂 2004.10.05 1704
34551 헉... ........ 2001.06.27 3553
34550 하핫 ^^;; 노을 2004.03.15 1509
34549 하핫 ^^;; 노을 2004.03.15 1556
34548 하핫 ^^;; 노을 2004.03.15 1540
34547 하핫 ^^;; 노을 2004.03.15 1404
34546 하핫 ^^;; 노을 2004.03.15 1583
34545 7 월광 月狂 2004.10.16 1540
34544 6 월광 月狂 2004.10.16 1402
34543 5 월광 月狂 2004.10.16 1484
34542 4 월광 月狂 2004.10.16 1396
34541 3 월광 月狂 2004.10.16 1425
34540 2 월광 月狂 2004.10.16 1504
34539 1 월광 月狂 2004.10.16 1356
34538 음... 요건 레드맨님이.... 월광 月狂 2004.10.05 1662
첨부 (0)
위로